색채사진으로 보는 1920년대 독일
fabiano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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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09:35
쾰른(Cologne) 대성당. 1921.
뤼벡(Lübeck). 중세기부터 창고로 사용한 건물로 1942년 폭격으로 거의 파괴되었다.
뤼벡(Lübeck ), 1928.
포츠담(Potsdanm). 1920년대.
예전엔 볼레슬라비엑 (Boleslawiec)이라고 불렀다. 현재는 폴란드領이다. 1921-24.
1921-24년, 오폴레(Opole)라고 불렀다. 현재는 폴란드領으로 실레시아(Silesia)라고 부른다.
1921-21, 폴랜드에서는 자간(Zagan)으로 독일은 Zagha라고 부른다.
1927. 함부르크, Chilehaus.
1927 년 함부르크. 음악가, 브람스(Brahms)의 집.
위의 지역.
1927. 함부르크 선박건조장.
1927. 함부르크.
1927. 함부르크시청.
구(舊) 함부르크. 1927.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많이 파괴되었다.
함부르크. 1927.
전형적인 중세기風의 함부르크.
함부르크. 독일의 주요 항구. 1927.
브레멘(Bremen). 1927.
뉴렘베르크(Nuremberg). 1920년대. 엽서사진. 종전 후, 나치전범에 대한 재판이 열린 도시이다.
중세기風의 면모가 많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