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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1960년대의 일본 해녀(海女)들

fabiano 4 9191  

 

아래의 포스팅은 1930년대~1960년대 까지의 일본 해녀(海女)들의 모습으로 아무런 장비없이

팬티와 수경만으로 바다속으로 들어가 각종 해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찍은 것으로 지극히 원시적인 모습이다.

성(性)에 관하여 관대한 일본에서는 배꼽 밑의 이야기는 그다지 추문(醜聞)이 되지 않는다.
에도(江戶)시대와 도쿠가와(德川) 막부(幕府)시대 부터 여성은 남자들의 전유물로 생각했으며

일찌기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개방적인 성풍속 문화가 지속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거리낌없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비교적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작업에 나서는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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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드넓은 광야 2011.03.18 17:26  
허리에 줄을 매달아 잠수하는것 이색적입니다
fabiano 2011.03.18 22:09  
변변한 장비가 없었던 그 시절이니까요.  스킨 스쿠버들이 요즘도 줄을 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여쁜 나 2013.02.26 19:28  
저때가 1950년대 사진임에도 일본여자들의 누드 거침없이 대담하네요?
fabiano 2013.02.26 20:52  
일본은 성문화에 대해서 관대한 나라입니다.한마디로 배꼽 밑의 이야기는 허물이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옛날 도쿠가와 시대부터 여성들은 남성들의 전유물 정도로 생각했던 풍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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