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歲月)
fabiano
내 앨범
6
1364
2009.12.26 14:51
2009. 12. 24.
얼굴 가득한 세월의 무게.
그토록 오랜 時空의 벽
묵묵히 忍苦하며
마음을 비우며...
또하나 금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