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江은 흐르고...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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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00:05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江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江
아~ 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江도 흘러...
갈기산아래 흐르는 비단강을 끼고 밤꽃향기가
아직도 짙은 밤나무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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