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내 블로그 1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0
내 블로그
세상사는 이야기
뉴스 읽고 한마디
사진으로 보는 뉴스
내 앨범
조선역사 - 김성칠
그때 그 시절
어두운 골목길
흘러간 영화 그리고
History & Photo
한국전쟁
끄덕끄덕...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중장비...기타
Comic
fun
활동사진
그림, Flash essay
만화
사진창고
PORTFOLIO
My Music
포토에세이, 문학
유용한 창고
서당(書堂)
발전소
북한(北韓)
감동적인....
재미있는 지구촌
말의 황금가지
Military
방명록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내 블로그
세상사는 이야기
뉴스 읽고 한마디
사진으로 보는 뉴스
내 앨범
조선역사 - 김성칠
그때 그 시절
어두운 골목길
흘러간 영화 그리고
History & Photo
한국전쟁
끄덕끄덕...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중장비...기타
Comic
fun
활동사진
그림, Flash essay
만화
사진창고
PORTFOLIO
My Music
포토에세이, 문학
유용한 창고
서당(書堂)
발전소
북한(北韓)
감동적인....
재미있는 지구촌
말의 황금가지
Military
방명록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메인
내 블로그
방명록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0
세상사는 이야기
뉴스 읽고 한마디
사진으로 보는 뉴스
내 앨범
조선역사 - 김성칠
그때 그 시절
어두운 골목길
흘러간 영화 그리고
History & Photo
한국전쟁
끄덕끄덕...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중장비...기타
Comic
fun
활동사진
그림, Flash essay
만화
사진창고
PORTFOLIO
My Music
포토에세이, 문학
유용한 창고
서당(書堂)
발전소
북한(北韓)
감동적인....
재미있는 지구촌
말의 황금가지
Military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서당(書堂)
내 블로그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Hot
인기
조선시대 외국인 노동자 "백정(白丁)"
서당(書堂)
|
댓글 0
|
조회 3,535
|
2019.04.08
조선시대 외국인 노동자 "백정(白丁)" 여담(餘談) 위의 영상을 보고 예전에 보았던 아래 사진이 생각났다.조선시대 태종실록, …
더보기
Hot
인기
공부에는 왕도(王道)가 없다
서당(書堂)
|
댓글
4
|
조회 6,106
|
2016.04.15
공부에는 왕도(王道)가 없다 서양에서 가장 널리 번역, 출판되고 많은 이들이 공부하는 수학 유클리드 기하학.이 책이 시대를 불…
더보기
Hot
인기
매미의 5덕(五德)
서당(書堂)
|
댓글 0
|
조회 3,041
|
2014.02.13
조선왕조의 임금은 매미의 양 날개를 위로 향하게 형상화 한 익선관(翼蟬冠)을 쓰고 국정을 보았다. 만원권 지폐에 세종대왕이 쓰…
더보기
Hot
인기
투서기기(投鼠忌器)
서당(書堂)
|
댓글
4
|
조회 1,582
|
2014.02.09
투서기기(投鼠忌器)한서(漢書) 가의전(賈誼傳)에 투서기기(投鼠忌器)란 말이 있다. 장독대에 있는 쥐를 잡으려 돌을 던지려다가 …
더보기
Hot
인기
- 申欽(신흠) -
서당(書堂)
|
댓글
2
|
조회 1,597
|
2014.01.30
桐千年老恒藏曲 동천년로항장곡 오동나무는 늙어 천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지니고 梅一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매향 매화나무는 …
더보기
Hot
인기
알아야 면장(面長)한다
서당(書堂)
|
댓글
2
|
조회 1,845
|
2014.01.25
알아야 면장(面長)한다 예전에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알아야 면장(面長)한다"는 말이 있었다. 이 말의 어원(語源)은 원…
더보기
Hot
인기
고사성어 - 당랑거철(螳螂拒轍)
서당(書堂)
|
댓글
6
|
조회 2,209
|
2013.04.10
당랑거철(螳螂拒轍) 제(齊)나라 장공(莊公)이 어느 날 사냥하러 나서는데,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치려고 했다(有螳螂…
더보기
Hot
인기
‘타임즈’지 선정 2012년 10대 유행어
서당(書堂)
|
댓글
2
|
조회 2,333
|
2012.12.14
‘타임즈’지 선정 2012년 10대 유행어 10. 페플럼(peplum) 스타일 페플럼 스타일은 2011년 연말 패션 평론의 주…
더보기
Hot
인기
오늘 이 도둑놈을 보내노라(今日送此盜 )
서당(書堂)
|
댓글
2
|
조회 2,200
|
2012.05.22
Hot
인기
눈 덮인 벌판을 걸어가는 이여!
서당(書堂)
|
댓글
2
|
조회 1,942
|
2012.05.08
踏雪野中去不須胡亂行今日我行蹟遂作後入程 눈 덮인 벌판을 걸어가는 이여 어지러이 걷지말라 지금 그대가 걷는 그 발자국이 뒤따르는 …
더보기
Hot
인기
오복(五福)
서당(書堂)
|
댓글 0
|
조회 1,525
|
2012.05.02
오복(五福) 1.儒敎的 전통 五福 一: 壽(수)요 : 장수하는 것. 二: 富(부)요 :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사는 것. 三: 康…
더보기
Hot
인기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서당(書堂)
|
댓글
4
|
조회 1,599
|
2012.03.13
살아 움직이는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보기 13분50여초가 소요되는 동영상입니다. 정말 놀라운 작품입니다.! 다음 그림은 20…
더보기
Hot
인기
잘못 읽기 쉬운 한자
서당(書堂)
|
댓글
2
|
조회 1,745
|
2012.02.23
-參考- ( )틀린 讀音 잘못 읽기 쉬운 한자 1.ㄱ 苛斂가렴(가검) 恪別각별(격별) 角逐각축(각추) 間歇간헐(간갈) 艱難간난…
더보기
Hot
인기
가훈(家訓)
서당(書堂)
|
댓글 0
|
조회 1,651
|
2012.02.21
가훈(家訓) 1.개 요 (槪要) 가계(家誡)·정훈(庭訓)·가규(家規)·가헌(家憲)·가의(家儀)·가학(家學)·가법(家法)·가범(…
더보기
Hot
인기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
서당(書堂)
|
댓글 0
|
조회 2,143
|
2011.12.27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 “주周나라 문왕文王이 하루는 사냥을 나갔다가 위수渭水 근처에서 낚시질을 하고 있는 한 노인…
더보기
Hot
인기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서당(書堂)
|
댓글 0
|
조회 2,405
|
2011.12.03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더보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목록
검색
1
2
3
4
5
6
7
8
다음검색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전체
세상사는 이야기
뉴스 읽고 한마디
사진으로 보는 뉴스
내 앨범
조선역사 - 김성칠
그때 그 시절
어두운 골목길
흘러간 영화 그리고
History & Photo
한국전쟁
끄덕끄덕...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중장비...기타
Comic
fun
활동사진
그림, Flash essay
만화
사진창고
PORTFOLIO
My Music
포토에세이, 문학
유용한 창고
서당(書堂)
발전소
북한(北韓)
감동적인....
재미있는 지구촌
말의 황금가지
Military
+
새로운글
11.19
Le Nettoyage Après Construction : Un Must par Rétablir l'Ordre
11.17
8 Methods You possibly can Grow Your Creativity Utilizing Best Shop
11.17
Https://2Grow.ad
11.16
All the Secrets of 7K Bonuses You Must Know
11.15
Top Webcam Chat Sites for Connecting with New People
11.15
Leading Online Cam Chat Services for 2024
11.15
비트코인 반감기 희망과 꿈
+
댓글들
vbnm
10.21
https://batterylove.co.kr https://dccolor.kr https://79ne.co…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State
현재 접속자
231 명
오늘 방문자
1,083 명
어제 방문자
1,032 명
최대 방문자
19,163 명
전체 방문자
2,176,232 명
전체 게시물
10,948 개
전체 댓글수
35,468 개
전체 회원수
7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