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 The Korean war photos of Rev. Edgar Tainton
fabiano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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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7:40
그때 그 시절 - The Korean war photos of Rev. Edgar Tainton (1)
This is a group of about 100 kodachrome slides taken by a US Army Major,
who was an Army Chaplain with an Ordnance company in wartime Korea.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교로서 군종사목에 종사했던 Edgar Tainton Jr. 군종장교로
전국 여러 곳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으로 그 시절의 山河와 사람들의 모습과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1) 1952년 겨울, 원주 가는 곳의 어느 농가의 풍경.
(2) 원주 방면.
(3) 원주 가는 길.
(4) 원주에서 서울 가는 길 위의 두 아낙들이 곰방대를 피우고 있다. 1952.
(5)
(6) 1952. 가을. 단풍이 물들고 있다. 38선 북쪽.
(7) 원주, 1952
(8) 원주.
(8)
(9) 원주 가는 길에서 미군의 GMC 트럭이 전복되었다.
(10) 美 제328 군수보급품 대대, 속초. 1952.
(11) 제328 군수보급품 대대, 식당. 속초. 관대리.
(12) 그 시절의 속초 해변. 1952.
(13) 청간정(淸澗亭).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소재.. 1952.
(14) 속초로 가는 길. 1952.
(15) 한국軍 헌병. 속초. 1952.
(16) 속초. 1952.
(17) 동해(東海).
(18) 속초. 1953.
(19) 속초. 해안 포구.
(20) 부산 美軍 출입항. 1953. 6.
(21) 신형 M38 A1 Jeep.
(22) 촬영자, Edgar Tainton Jr. 소령. 그는 군종장교이다. 배경의 벽에 한글과 영문으로 구호가 씌여있다.
(23) Edgar Tainton Jr. 소령. 부산. BOQ.
(24) Edgar Tainton Jr. 소령이 신형 jeep을 배정받고 하우스 보이 <천범>이란 이름의 한국인과 교회막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28 병참대대의 영내교회로서 개신교 1,000명 기독교 1,100명의 신자가 있으며 한국인도 환영한다고 쓰여있다.
(25) Edgar Tainton Jr. 소령. "Me at my desk. Note my radio. Pusan, 24th Div. HQ '53"
(26) 서울 K-16 비행장 대기실.
(27) 서울 상공.
(28) 美 10군단 사령부
(29) 美 10군단 사령부가 있었던 이곳은 강원도 인제군 남면으로 추정한다.
(30) 美 10군단 사령부
(31) 양구(楊九) 가는 길.
(33) 냇가에서 아낙들과 아이들이 멱을 감고 있다. 제주도. 1953.
(34) 바람을 막기 위한 지붕 형태로 전형적인 제주도의 일반 가옥. 1953.
(35) 제주도.
(36) 폭포, 제주도.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