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의 밤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37
1070
2007.12.13 22:44
2007. 12. 13. PM 6:00
그때 그 시절의 왕십리.
판자집이 옹기종기 붙어있고 시궁창 물이 줄창 흘러내리던 질곡스런 삶을 이어가던 그 시절의 풍경.
몇 십년만에 보는 그 시절의 왕십리는 온데간데 없고 네온 불빛이 휘황찬란하게 가로수의 명멸하는
조명불빛이 찬란하다.
먼데 하늘, 조각달만 외로이 걸려있고 정주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옛추억을 더듬으려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신다.
이제 왕십리는 그 시절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이국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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