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들 모여~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28
2846
2006.10.31 19:31
한창 젊은 시절엔 저마다 처자식 먹여 살리는 일에 매달리다 보니 자주 만나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오다 보니 이제 퇴직을 하고 자기 사업하는 친구들이 서로 연락하여
늙으막에 접어들어 모임을 갖습니다.
지난 일요일엔 친구 아들 장가가는 날이어서 연락을 하여 오랜만에 회포를......
고향 가까운 예식장이어서 시간이 되는 친구들은 가급적 많이 참석했습니다.
강변식당에서 즐겁게 마시고 한마디씩 뽑고.....
갈대가 우거진 고향의 강가에서 사진도 찍고 그 시절을 그리며 저녁 늦게까지 즐기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서울로, 부산으로, 창원으로 제각기 떠났습니다.
바쁘게 살아오다 보니 이제 퇴직을 하고 자기 사업하는 친구들이 서로 연락하여
늙으막에 접어들어 모임을 갖습니다.
지난 일요일엔 친구 아들 장가가는 날이어서 연락을 하여 오랜만에 회포를......
고향 가까운 예식장이어서 시간이 되는 친구들은 가급적 많이 참석했습니다.
강변식당에서 즐겁게 마시고 한마디씩 뽑고.....
갈대가 우거진 고향의 강가에서 사진도 찍고 그 시절을 그리며 저녁 늦게까지 즐기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서울로, 부산으로, 창원으로 제각기 떠났습니다.
[SONY] DSC-H1 (1/1250)s iso400 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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