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810호-우리는 건설한다
파비아노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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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00:00
KTV 대한늬우스
제작일: 1971-01-15
보광동 수원지 준공.
-양택식 서울시장과 백두진 총리 테이프 컷팅.
-하루 30만톤 생산. 서대문구 광양동 등 25개 새로 가설 허가, 수압이 약한 불광동 등 33곳의 물사정이 한결 좋아짐.
영동지구 개발사업 현장.
-조감도, 땅 다지는 모습.
-양택식 서울시장 현장 시찰.
KAL 격납고 완공식.
-김포공항에 세워짐.
-최초의 초대형 현대식 항공기 정비 격납고 준공.
-백선엽 교통부장관, 조중훈 대한항공 사장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