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江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24
1101
2007.05.28 15:30
새벽5시경에 눈을 뜨다.
날이 이미 훤하다.
서둘러 낚시 장소로 가다.
그저께 조블음악회에 참석했으나 마음은 고향의 江에 가있었다.
山水좋은 고향의 江에서 낚시하는 마음때문에...
찍사하는 사람이 없어 그냥 풍경만 담는다.
이 그림을 보면 조블 <마셀>이 당장 쫓아 올텐데.....
모래무지, 빠가사리, 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