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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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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4월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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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아름다운 4월...햇수로 6년 만에 농로가 복구되어 막혔던 길 위를 지나 산소에 올랐다.술 한잔씩 따르고 절을 올렸다.올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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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 태극기집회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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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2017. 4. 1. 태극기집회 정말, 분노가 머리털 끝까지 차오른다. 열차편으로 상경, 태극기집회에 참석했다. 태극기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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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난(蘭)일까요?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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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무슨 난(蘭)일까요? 겨우내 보일러실에 두었던 난(蘭)이 꽃몽우리가 달렸네요. 이제까지 지내 오면서도 정작, 난이름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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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은 江에 흐르고...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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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봄빛은 江에 흐르고... 양산가(陽山歌)의 전설이 구전으로 전해 오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강선대를 시발점으로 수두리에 이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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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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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겨울바다 쏴아~ 철썩~밀려오고 밀려가는파도치는 겨울바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일상의 찌든 상념을 쓸어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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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태우며... 2017. 1. 5.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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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낙엽을 태우며...또, 한해를 보내며 집 앞의 낙엽을 쓸어 모아 태운다.약 380여 년이나 된 느티나무는 영동군 보호수(保護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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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알 싫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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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난, 새알 싫어! 해마다, 마나님이 알아서 팥죽을 쑤어서 먹는데 올해는 닷새 전에 동지니까, 팥죽을 쑤어 먹자고 해서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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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신호수(信號手)의 세번 째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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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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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고독한 신호수(信號手)의 세번 째 이야기 철도관련 시설공사의 신호수로서 왜관철교 부근 현장에서 일한 지, 보름째.왜관철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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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신호수(信號手)의 두번 째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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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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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횡단하수(橫斷下水) 철도시설물 관련공사 현장 부근에서 횡단하수(橫斷下水)라고 씌여져 있는 팻말을 보았다. 경부선 철도가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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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신호수(信號手)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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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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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고독한 신호수(信號手) 철도시설물 관련 공사 현장에서 열차운행 여부를 신속하게 무전기로 전달하는 신호수 직책, 10여일 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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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손님은 호랑이도 무서워한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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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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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여름 손님은 호랑이도 무서워한다" 지난 8.12. 처남, 처제가 사는 부산에 갔습니다. 시골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갔는데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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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 2016. 07. 06.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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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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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폭우 - 2016. 07. 06.국민안전처에서 6일 10시 충북(영동)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문자를 받았다.오전에 내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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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느 하루 무덥던 날, 오륙도 풍광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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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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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5월 어느 하루 무덥던 날, 오륙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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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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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유전88.10.8 새벽 영등포교도소에서 이감중이던 미결수가 호송버스를 탈취하여 도주와 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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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시면 먼저 가세요 ~~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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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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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답답하시면 먼저 가세요 ~~ 요즘, 차량운전을 하면서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좋을텐데요.장보러 가는 길에 앞 차의 뒷 유리차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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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30만 Km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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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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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주행거리 30만 Km 1999년 12월 1일, 최초로 등록하여 지금까지 내 발이 되어 온 애마(愛馬) 무쏘(Musso).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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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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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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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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