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 닷컴 기자단 - 영동 과일꽃 팸투어
좋은 반응에 따라 올해는 "과일과 국악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차별화된 고품격의
농촌테마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조인스 닷컴 기자단으로 구성된 팸투어를
오는 18(토)~19(일) 1박 2일 동안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래에 자세한 일정과 보도자료를 수록하니 참고바랍니다.
사정에 의하여 약간의 일정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홍 보 자 료 | ||
2009. 4. . ( ) | ||
영동군청 농정과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210-1/☎043-740-3471/ fax 043-740-3459 |
“영동 과일꽃 팸투어”로 『 아름다운 과일의 고장』 이미지 부각(사진)
신문기자단, 서울·강남구 사진작가협회, 디지털사진작가협회, 어린이집연합회
등 265여명 참가
농정과 포도담당 박홍식 ☎ 043-740-3471
영동군이 배, 복숭아, 사과 등 과일꽃 만개시기인 4월에 맞춰 ‘과일천국’ 영동의 이미지 부각에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과일과 국악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차별화된 고품격의 농촌테마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영동 과일꽃 팸투어를 3차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1차로 지난 4.7~4.8일 실시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 팸투어에 35명이 참가해 배․복숭아․사과 등 과일꽃단지(매천, 산익)와 난계국악단지(고당), 와인코리아와 토굴 등을 견학하고 과일과 국악을 연계한 투어에 매료되어 돌아 갔다.
(4월초순은 과일꽃의 만개시기가 이른감은 있으나 추후 어린이집 원생의 소풍 및 체험견학 일정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있어 앞서 진행 되었다)
2차 팸투어에는 16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동안 신문기자단, 서울시·강남구 사진작가협회, 디지털사진작가협회 등 230여명이 참가해 과일꽃단지(배, 복숭아, 사과)와 와인코리아, 옥계폭포 등을 관람하고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하며, 국악체험과 아름다운 과일꽃 작품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1박2일을 만끽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마지막 3차 팸투어는 여행전문 기자단과 가족블로거 등 70여명이 참여하며 1 ․ 2차와 같이 난계,포도축제(9.4~9.8)전 과일과 국악을 연계한 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작년의 미비했던 팸투어 계획을 수정,보완하여 보다 더 다채로운 체험 및 관광계획을 수립하여 다 방면에서 아름다운 영동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더 나아가 과일과 국악의 고장을 홍보하는데 적극 농촌체험관광자원을 개발해 나아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과일과 국악을 최대한 활용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과일꽃 투어에 대한 호응이 좋을 경우 향후 다양한 형태의 과일꽃 관광상품 개발, 전국사진공모전 및 과일꽃축제, 과일꽃 경관지구로 개발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