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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30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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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간 교육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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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2006년도 도민교육 계획중의 하나인 2006년 전반기<기계화 영농사반> 2기(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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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포도가....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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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심천사는 누이의 요청으로며칠째 포도작업을 다니고 있습니다.요즘 포도재배 농가에서는 포도알 솎기, 순따기로 긴긴 하루해가 짧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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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한번째 난계 박연의 꿈"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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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충북 영동(永同)에서는 지금 영동포도축제와 함께 41회 난계국악축제 "마흔한번째 난계 박연의 꿈"을 비롯한 풍물과 국악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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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감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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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고구마밭에서 제초작업과 함께 농약을 살포하고옆에 흐르는 개울가에서 멱감다.맑게 흐르는 개울가에서 멱감는 기분이 상쾌하다.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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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江心)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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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뒤숭숭한 세월 흐르는 강물에 우울한 마음을 띄워 보내고 허리춤에 찬 강심(江心)에서 먼 데 하늘을 본다. 깊은 우물 속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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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만들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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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옛적에 초가지붕 위에 다소곳한 박의 모습이 생각나서 올 봄에 표주박 모종 두 그루를 사다가 집 대문 양쪽에 심었는데 영글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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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새 관찰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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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우리집 전력계량기 패널 속에서 이름을 알 수없는 조그만 새가 둥지를 틀었다. 약 20일 정도 경과한 후, 보니 알에서 부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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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친구, 넵튠님과....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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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2008. 1. 23.도서출판 <최선의 삶>의 발행인이며 인기조블의 한 분이신 넵튠님께서 업무차, 지방에 다녀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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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어부와 넵튠님의 팔씨름 리턴매치 예고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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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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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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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며칠 전, 걷기운동 중에 원당리 권어부네 방앗간 앞에서 낡은 삽자루를 손질하고 있는 권어부를 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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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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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채송화는그리도 몸부림을 쳤나보다...생명체가도저히 자랄 수 없는 환경인데도꽃을 피운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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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 은행나무 (충북 永同)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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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천태산에 투명한 햇살이 고즈넉한 산사(山寺)를 감싸 안고 있는 가을날 어느 오후, 사찰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세월을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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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獨立軍) 나무를 아시나요?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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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독립군(獨立軍) 나무를 아시나요? 근래, 중북 도내 일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독립군 나무를 아시나요? 충북 영동군 학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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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쓰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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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오늘 이력서를 썼습니다.모처에서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50대 한 사람을 구한다고 해서 제수씨가 저를 적극 추천하여어제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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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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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해마다 새해를 맞이하면 올해는 보람있게 즐겁게 지내야지....그런데 작심3일(作心三日)이다.지방행정주사로 근무하고 있는 동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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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 어느 하루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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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五月, 어느 하루 금계국이 만발한 푸른 五月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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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뜨락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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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해마다 맞이하는 신록의 5월.마당의 한 켠.어머니의 뜨락엔 올해도 어김없이 갖가지 연산홍이 만발하고 저마다의 색깔을 유감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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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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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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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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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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