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으로 보는 小說史를 시작하며.....
fabiano
사진으로 보는 小說史
7
1859
2006.12.03 22:03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다.
멋진 詩想이나 구상이 떠올라서 막상 글로 표현하려면 그만큼 어려운 것이다.
그럼에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금자탑을 쌓은 대하소설이나 시집이 발간되어
깊은 감동과 가슴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가 뭇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왔다.
인터넷이 널리 보급된 현재의 상황에서 가상의 공간에서 활자 매체가 아닌
그림이나 사진으로 그 시절의 작가와 상황을 보는 것도 또한 색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아
<寫眞으로 보는 小說史>란 거창한 이름을 달았다.
가상공간에서 나름대로 블로그를 꾸미고 영위하는 것은 각자 블로거의 몫이다.
< 그 시절의 작가들 1 > 그림 < 李 祭夏 >
왼쪽에서 김동인, 전영택 오른쪽 이광수
왼쪽에서 염상섭, 주요한 오른쪽 현진건, 나도향
왼쪽에서 채만식, 이상 오른쪽 이효석, 계용묵
왼쪽에서 조용만, 유진오 오른쪽 박종화, 박화성
왼쪽에서 이무영, 김유정 오른쪽 김동리, 허윤석
왼쪽에서 최정희, 김정한 오른쪽 정비석, 박영준
왼쪽에서 안수길, 이봉구 오른쪽 황순원, 김송
왼쪽에서 손소희, 박용구 오른쪽 최태응, 임옥인
왼쪽에서 곽학송, 이범선 오른쪽 오영수, 유주현
왼쪽에서 한무숙, 박연희, 이종항 오른쪽 김광식, 오상원
왼쪽에서 박경리, 박경수, 최일남 오른쪽 장용학, 서근배, 강신재
왼쪽에서 전광용, 정한숙 오른쪽 오유권, 선우휘, 서기원
왼쪽에서 이어령, 하근찬, 한말숙 오른쪽 이호철, 정병우
왼쪽에서 권태웅, 강용준 오른쪽 구혜영, 김동립, 남정현
멋진 詩想이나 구상이 떠올라서 막상 글로 표현하려면 그만큼 어려운 것이다.
그럼에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금자탑을 쌓은 대하소설이나 시집이 발간되어
깊은 감동과 가슴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가 뭇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왔다.
인터넷이 널리 보급된 현재의 상황에서 가상의 공간에서 활자 매체가 아닌
그림이나 사진으로 그 시절의 작가와 상황을 보는 것도 또한 색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아
<寫眞으로 보는 小說史>란 거창한 이름을 달았다.
가상공간에서 나름대로 블로그를 꾸미고 영위하는 것은 각자 블로거의 몫이다.
< 그 시절의 작가들 1 > 그림 < 李 祭夏 >
왼쪽에서 김동인, 전영택 오른쪽 이광수
왼쪽에서 염상섭, 주요한 오른쪽 현진건, 나도향
왼쪽에서 채만식, 이상 오른쪽 이효석, 계용묵
왼쪽에서 조용만, 유진오 오른쪽 박종화, 박화성
왼쪽에서 이무영, 김유정 오른쪽 김동리, 허윤석
왼쪽에서 최정희, 김정한 오른쪽 정비석, 박영준
왼쪽에서 안수길, 이봉구 오른쪽 황순원, 김송
왼쪽에서 손소희, 박용구 오른쪽 최태응, 임옥인
왼쪽에서 곽학송, 이범선 오른쪽 오영수, 유주현
왼쪽에서 한무숙, 박연희, 이종항 오른쪽 김광식, 오상원
왼쪽에서 박경리, 박경수, 최일남 오른쪽 장용학, 서근배, 강신재
왼쪽에서 전광용, 정한숙 오른쪽 오유권, 선우휘, 서기원
왼쪽에서 이어령, 하근찬, 한말숙 오른쪽 이호철, 정병우
왼쪽에서 권태웅, 강용준 오른쪽 구혜영, 김동립, 남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