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다란 골목길
fabiano
어두운 골목길
2
4066
2005.03.04 22:32
서해안의 군산(群山)에 가면 저런 좁은 골목길에 열차가 하루에 한번씩 운행하는데 6.25 전쟁 당시 마치 피난지 부산에서와 같은 장면이다.
그 때 그 시절의 판자집 풍경이 지금도 연출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