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의 대폭설 -2004.3.5.-
fabiano
내 앨범
4
2005
2004.12.22 11:36
금년 3월5일은 100년만의 대폭설이....
당시, 경부 고속도로 천안 부근에서 교통이 통제되는 바람에 만 하루를 고속도로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쓰라린 고통을 겪었다.
당국의 무성의와 안이한 대처로 고통받았던 도로 이용객 중에서 갓난 아이들과 아기들의 엄마들이 눈보라치는 엄동설한에 잘 보이지도 않는 눈길을 더듬으며 인가를 찾아가는 장면이 가장 안쓰러웠다.
그 당시에 교통방송을 통하여 정확한 정보와 실시간 방송 제공과 차량은 계속 통과시키고 중앙 분리대의 가이드를 신속하게 분리시켜 조치를 취했더라면 대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에 <활동사진> 폴더에 당시의 동영상 2점이 있습니다.
![1514959604319480.JPG](/data/cache/blog/1514959604319480.JPG)
![1514959605963913.JPG](/data/cache/blog/1514959605963913.JPG)
![1514959606103282.JPG](/data/cache/blog/1514959606103282.JPG)
![1514959607138617.JPG](/data/cache/blog/1514959607138617.JPG)
![1514959608903981.JPG](/data/cache/blog/1514959608903981.JPG)
![1514959609894198.JPG](/data/cache/blog/1514959609894198.JPG)
![1514959609443352.JPG](/data/cache/blog/1514959609443352.JPG)
아래의 두 사진은 만 하루를 엄동설한에 고속도로에서 지낸 필자의 차량 사고 사진인데 다음날 임시 제설작업이 끝나고 통행을 재개하자 소속불명의 추레라에게 추돌 당하여 이중의 고통을 당하였다. 추레라는 뺑소니를 치고......
![1514959610367783.JPG](/data/cache/blog/1514959610367783.JPG)
![1514959611661731.JPG](/data/cache/blog/1514959611661731.JPG)
당시, 경부 고속도로 천안 부근에서 교통이 통제되는 바람에 만 하루를 고속도로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쓰라린 고통을 겪었다.
당국의 무성의와 안이한 대처로 고통받았던 도로 이용객 중에서 갓난 아이들과 아기들의 엄마들이 눈보라치는 엄동설한에 잘 보이지도 않는 눈길을 더듬으며 인가를 찾아가는 장면이 가장 안쓰러웠다.
그 당시에 교통방송을 통하여 정확한 정보와 실시간 방송 제공과 차량은 계속 통과시키고 중앙 분리대의 가이드를 신속하게 분리시켜 조치를 취했더라면 대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에 <활동사진> 폴더에 당시의 동영상 2점이 있습니다.
[SONY] CYBERSHOT (1/588)s iso100 F5.6
[SONY] CYBERSHOT (1/625)s iso100 F5.6
[SONY] CYBERSHOT (1/256)s iso100 F5.6
[SONY] CYBERSHOT (1/625)s iso100 F5.6
[SONY] CYBERSHOT (1/303)s iso100 F5.6
[SONY] CYBERSHOT (1/500)s iso100 F5.6
[SONY] CYBERSHOT (1/277)s iso100 F5.6
아래의 두 사진은 만 하루를 엄동설한에 고속도로에서 지낸 필자의 차량 사고 사진인데 다음날 임시 제설작업이 끝나고 통행을 재개하자 소속불명의 추레라에게 추돌 당하여 이중의 고통을 당하였다. 추레라는 뺑소니를 치고......
[SONY] CYBERSHOT (1/250)s iso100 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