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누드사진
Elizabeth Taylor(1932. 2. 27.-2011. 3.23.)
100년 만에 한번 나타날까, 말까한 세기의 美女.
神의 솜씨로 빚은 듯, 아름답고 매혹적인 리즈 테일러를 두고 하는 찬사다.
"I think sex is absolutely gorgeous,"....., "All I can say is I dig sex"...
섹스에 관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으로 8번이나 결혼한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많은 남자들과 아름다운 보석과 화려한 은막의 스타로서 명예와 부(富)를 누렸지만
그녀가 원했던 것은 단, 하나의 사랑이었다고 고백한다.
금년 3월, 그녀가 79세로 타계한 이후, 공개된 그녀의 누드사진의 진위(眞僞)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 모양이다.
그러나 2010.10월에 <Is this Taylor-made for the scoop of the decade?!>라는 제목의 인터넷판 내용을 보면 사실로 믿어진다.
아래의 누드사진은 <리즈의 숨겨진 보물; Liz`s buried treasure> 의 타이틀로 리즈가 18세인 1950년 경에 찍었으며
저명한 명사였던 Jolie Gabor에 의하면 리즈 테일러의 아름다운 미모에 대하여 극찬한다.
(* 1950년대, 미국 영화계에서 활약했던 Zsa zsa Garbo, Eva Garbor는 Jolie Gabor의 딸이다.)
리즈 테일러의 유일한 이 한장의 누드사진은 그림, 조각, 사진 등의 매체인 <Figure Study>에 게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