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어진 빈 터엔.....
fabiano
어두운 골목길
4
1333
2007.09.14 22:11
허물어진 빈 터엔 잡초만 무성하고........
일손잃은 경운기는 빨갛게 녹슬어 가고....
그렇게 세월만 무심하게 흐르고 있다.
일손잃은 경운기는 빨갛게 녹슬어 가고....
그렇게 세월만 무심하게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