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세요
fabiano
내 앨범
2
1380
2009.08.22 12:49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주님의 품으로 가신 김 수환 추기경님을 애도하는 프랑카드가 지금도 성당가는 길목에 걸려있네요.
지금까지도 서로 사랑하시라고 미소를 띠우시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시고...
살아 생전에 성녀(聖女) 마더 테레사님을 맞으시는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2009. 2. 20.
지금까지도 서로 사랑하시라고 미소를 띠우시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시고...
살아 생전에 성녀(聖女) 마더 테레사님을 맞으시는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