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이 된 사나이
fabiano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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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14:33
Call of the Jungle: guard left Manchester to become Tarzan (10 photos + video)
타잔이 되기 위하여 맨체스터를 떠난 경비원.
영국의 Devet Du Toit는 전에 식료품가게의 경비원이었다. 지금 그는 밀림의 왕인 타잔이다.
올해 24세인 그는 경비원 제복 대신 표범 가죽옷을 입고 아프리카의 밀림에서 살고 있다.
그는 동물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일까?
그는 그가 꿈꾸는 타잔으로서 치타와 함께 생활하며 소통하고 있다.
Devet Du Toit는 타잔영화의 원조 스타였던 조니 와이즈뮬러와 같은 스타가 되기 위하여
밀림에서 사는 방법, 동물과의 교감, 체력단련 등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2007년 부터 시작된 그의 꿈은 헐리웃 영화의 유명한 스타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