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좋으네...
fabiano
내 앨범
11
8707
2007.07.27 08:26
엊저녁 무렵에 서울에 왔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밑반찬이며 기타 등등의 이유로 서울에 사는 아들들을 보기 위해서
아이들 엄마가 정성껏 마련한 이런저런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잔뜩 가지고.....
이제 나이가 삼십 전후이지만 객지에 나가있는 넘들이라 늘 품안의 애기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이번에 새로 조립한 컴퓨터를 가지고와서 영화조감독을 하고 있는 큰넘에게
부탁하여 동영상 편집 툴인 Adobe Premiere Pro를 깔았습니다.
막강한 기능의 프로그램을 배우고자 하나 초보인 저로서는 다소 어려운지라
기초적인 기능과 활용법을 배우고 내려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쪽에 관심이 지대한 큰넘이라 26인치 오픈 프레임으로 보는
DVD 영화며 인터넷 웹이 뿌리는 속도와 큰 화면이 정말 환상이네요.
시골집에서 17인치 화면만 보아왔던 제 눈엔 가히 환상적이 아닐 수 없네요.
와, 정말 좋으네요.
한달에 한번씩 밑반찬이며 기타 등등의 이유로 서울에 사는 아들들을 보기 위해서
아이들 엄마가 정성껏 마련한 이런저런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잔뜩 가지고.....
이제 나이가 삼십 전후이지만 객지에 나가있는 넘들이라 늘 품안의 애기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이번에 새로 조립한 컴퓨터를 가지고와서 영화조감독을 하고 있는 큰넘에게
부탁하여 동영상 편집 툴인 Adobe Premiere Pro를 깔았습니다.
막강한 기능의 프로그램을 배우고자 하나 초보인 저로서는 다소 어려운지라
기초적인 기능과 활용법을 배우고 내려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쪽에 관심이 지대한 큰넘이라 26인치 오픈 프레임으로 보는
DVD 영화며 인터넷 웹이 뿌리는 속도와 큰 화면이 정말 환상이네요.
시골집에서 17인치 화면만 보아왔던 제 눈엔 가히 환상적이 아닐 수 없네요.
와, 정말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