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충북예술발전 심포지엄에 가다
fabiano
내 앨범
7
3044
2006.12.12 07:08
한국예총 충북지부에서 주최하고 충북도청에서 후원하는 <2006년 충북예술발전 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한국예총 영동지부장을 맡고 있는 작가 한만수씨와 회원들과 함께 청주에 소재한 <명암타워 컨벤션타워>에
도착하니 약 4시 30분경.
각지에서 온 인사들로 가득차 있었고 청주시의 또 하나의 명물이기도 한 독특하게 디자인 된 <명암타워 컨벤션센터>.
저물어가는 황혼녘의 햇살을 받아 더욱 멋져 보이는 예술적인 건축물이었습니다.
이윽고 시작된 심포지엄에 앞서 정우택 충북 도지사의 격려와 축하의 말씀이 있고 귀빈들의 인사 말씀과 함께
성악가의 축하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올해 공로가 많은 예술인들에 대한 시상이
거행되었고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플래시에 반가운 얼굴을 찾아 서로 인사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소설부문에서 영동예총의 지부장인 작가 한만수씨도 수상을 하여 永同人의 긍지를 드높이고 자부심을
가져 화끈한 뒷풀이를 하며 청주를 떠나 왔습니다.
<명암타워 컨벤션센터>
국기에 대한 의례.
정우택 충북지사의 인사말씀.
한국예총 영동지부장이기도 한 작가 한만수씨의 수상.
예총 영동지부 회원들.
한국예총 영동지부장을 맡고 있는 작가 한만수씨와 회원들과 함께 청주에 소재한 <명암타워 컨벤션타워>에
도착하니 약 4시 30분경.
각지에서 온 인사들로 가득차 있었고 청주시의 또 하나의 명물이기도 한 독특하게 디자인 된 <명암타워 컨벤션센터>.
저물어가는 황혼녘의 햇살을 받아 더욱 멋져 보이는 예술적인 건축물이었습니다.
이윽고 시작된 심포지엄에 앞서 정우택 충북 도지사의 격려와 축하의 말씀이 있고 귀빈들의 인사 말씀과 함께
성악가의 축하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올해 공로가 많은 예술인들에 대한 시상이
거행되었고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플래시에 반가운 얼굴을 찾아 서로 인사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소설부문에서 영동예총의 지부장인 작가 한만수씨도 수상을 하여 永同人의 긍지를 드높이고 자부심을
가져 화끈한 뒷풀이를 하며 청주를 떠나 왔습니다.
<명암타워 컨벤션센터>
국기에 대한 의례.
[SONY] DSC-H1 (1/40)s iso100 F2.8
정우택 충북지사의 인사말씀.
한국예총 영동지부장이기도 한 작가 한만수씨의 수상.
[SONY] DSC-H1 (1/8)s iso64 F3.2
[SONY] DSC-H1 (1/30)s iso200 F2.8
[SONY] DSC-H1 (1/20)s iso200 F2.8
[SONY] DSC-H1 (1/20)s iso200 F2.8
예총 영동지부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