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사진작가가 찍은 최근의 북한여성
최근 2년 동안, 루마니아의 사진작가 미카엘라 노록은 배낭과 카메라를 가지고 거의 반년 동안 세계를 여행했다.
그녀는 다른 국적의 여성들을 찍는 데 초점을 맞췄고, 그들은 Atlas Beauty라는 그녀의 프로젝트를 위해 모여
다른 국적의 여성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에 그녀는 북한으로 떠났다.
북한 여성들은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에 익숙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Within two years, Romanian photographer Mikaela Norok traveled around the world for almost half a year with a backpack and a camera.
She focused on taking pictures of women of different nationalities, who gather for her project called Atlas Beauty to show that women
of different nationalities are great.
This time she left for North Korea.
North Korean women are not familiar with global fashion trends, but that doesn't mean they don't care about their appearance.
It's beautiful!
그녀는 신의주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매우 흔한 형태의 현상이다.
평양
평양 도서관
가수 블루주
북한에서 자전거는 교통수단으로 가장 많이 이용한다
그녀는 안내원으로 일한다
평양
평양의 웨이트리스
평영 지하철
평양 직물공장
북한의 여성들은 축제와 특별한 날을 위해서 전통적인 의상을 입는다
원산에서는 낚시가 매우 인기가 있다
북한에서는 누구나 김일성 뱃지를 착용해야 한다
북한에서는 각종 행사에 전통 의상을 입는다
평양
신의주
북한에서는 거의 모든 여성이 양산을 쓴다
신의주 호텔의 종업원
북한에서는 어코디언이 악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악기이다
개성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