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내 청춘에게 고함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10
2095
2006.06.29 22:48
작년 7월에 큰 아들이 조감독으로 크랭크인 하였던 신예 김영남 감독의 <내 청춘에게 고함>이
다음 달 13일에 개봉되는데 <내 청춘에게 고함>의 언론 시사회가 6월28일 서울 CGV 용산에서 열렸다.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려있으니까>, <뜨거운 차 한잔>등의 단편으로 주목을 모은 바 있던 김영남 감독의
데뷔작이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이모션 픽처스의 창립 작품인 <내 청춘에게 고함>은 아시아의 재능 있는 감독을 발굴 지원하는
NHK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 선정돼 일본 NHK로부터 투자를 지원 받았다.
1995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NHK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 한국영화로는 1999년 <박하사탕>이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내 청춘에게 고함>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공동영화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카테고리의 3월 22일字로 올린 < 어이, 이효민 조감독>에 좀더 자세한 촬영 현장의 모습도 있습니다.
바로가기
Naver.com , Google.com 등의 검색엔진에서 < 내 청춘에게 고함 >으로 검색하면 영화에 대한 評과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제작 노트
김영남 감독, 이효민 조감독 < 씨네21 취재 >
영화 포스터 < 내 청춘에게 고함 >
다음 달 13일에 개봉되는데 <내 청춘에게 고함>의 언론 시사회가 6월28일 서울 CGV 용산에서 열렸다.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려있으니까>, <뜨거운 차 한잔>등의 단편으로 주목을 모은 바 있던 김영남 감독의
데뷔작이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이모션 픽처스의 창립 작품인 <내 청춘에게 고함>은 아시아의 재능 있는 감독을 발굴 지원하는
NHK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 선정돼 일본 NHK로부터 투자를 지원 받았다.
1995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NHK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 한국영화로는 1999년 <박하사탕>이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내 청춘에게 고함>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공동영화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카테고리의 3월 22일字로 올린 < 어이, 이효민 조감독>에 좀더 자세한 촬영 현장의 모습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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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om , Google.com 등의 검색엔진에서 < 내 청춘에게 고함 >으로 검색하면 영화에 대한 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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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김영남 감독, 이효민 조감독 < 씨네21 취재 >
영화 포스터 < 내 청춘에게 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