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湖 전투 취재 후의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
한국전쟁 당시, 美1해병사단의 <장진호전투>는 치열하고 혹독한 전투로서 美해병戰史에
전무후무한 전투로 기록되어 있다.
사진은 여성으로서 한국전장을 누비며 종군기자로서 혹독한 장진호전투를 취재한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가 해병대 파카와 군화를 신고 취재를 마치고
맥아더원수의 극동사령부 참모인 윌리엄 마컷(William F. Marquat)장군과
일본 도꾜 하네다(羽田)공항에 도착한 장면이다. 1950. 12. 15.
Photo by Cpl Arthur Curtis, National Archives Photo(USA) 111-SC354492
After her adventues in Chosin, including her abortes efforts to march out with the Marines, Marguerite"Maggie" Higgins, wearing a Navy parka and shoe-pacs,
arrived safely at Haneda Air Force Base, Tokyo, on 15 December.
Her broadly smiling traveling companion is Army MajGen William F. Marquat of MacArthur`s staff.
또한, 장진호전투에 관한 생생한 기록과 사진등의 자료가 美 해병대의 Edwin H. Simmons장군이 저술한
장진湖 전투와 美 해병대 <FROZEN CHOSIN> U.S. Marines at the Changjin Reservoir 라는 책에 있다.
http://blog.joins.com/fabiano/5058770
http://blog.joins.com/fabiano/860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