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ur Photographs of Korea - 1955
fabiano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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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11:14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영국軍의 로열 엔지니어로 한국에서 근무한 Michael King씨가 다수의 코닥크롬으로 찍은 우리나라의 풍경이다.
이 사진을 찍은 배경은 인천과 서울 부근이다.
이 사진은 Michael King씨의 손자인 Jonathan Gazeley가 웹사이트에 기증한 것으로
<Memories of Korea>라는 타이틀로 게재되었다.
전쟁직후, 질곡의 생활상이었지만 컬러사진으로 찍은 모습이 다정다감했던 그 시절의 모습을 보여준다.
from http://www.memoriesofkorea.com/category/korea/
인천.
호주軍 캠프 부근의 난민촌.
인천의 어느 사찰. 1955. 5.
인천. 1955.
영국軍 엔지니어로 근무한 Michael King씨.
부대의 마스코트인 Prince
No written evidence exists, but if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then this next snap is a pretty good indication
that some of the soldiers struck up relationships with Korean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