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群山 - 1953년
fabiano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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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2006.04.20 20:35
아래 사진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3년도, 군산 전투 비행장에 기지(k-8)를 두고 있었던
美공군의 제13 전투폭격대의 조종사로 근무하였던 Stan Murphy의 기록 사진인데
그 시절 모습의 일부만 발췌하였다.
군산 K-8 美공군 기지에서 Housegirl로 일하였던 한국여성들이 널뛰기로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
美軍들이 "Honey Buckets" 이라고 고상하게(?) 이름지은 분뇨통 우마차.
당시에 밭의 거름으로 썼지만 한국전쟁시에 복무하였던 미군들은 그냄새에 혼쭐이 나서
잊지못할 추억(?)의 냄새로 기억한다.
발을 이용하여 논에 물을 대고 있는 모습. 오랜 옛적부터 관개하여 온 방법이다.
당시의 군산 시내 일부.
< 동양의 紳士: Oriental gentleman >
중요한 門中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가는 전형적인 한국의 村老.
Korean "Dump Truck" 이라고 美軍들이 이름지은 지게꾼.
험한 한국의 지형에서 이 지게꾼들이 미군의 작전에 다소 도움을 주었다.
美軍들이 基地내애서 "Ugly Man Contest"를 열었다.
추남대회 선발에서 뽑힌 사람으로 K-8기지에서 수위를 하고 있던
그는 150Cm의 작은 키였지만 일은 아주 열심히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美공군의 제13 전투폭격대의 조종사로 근무하였던 Stan Murphy의 기록 사진인데
그 시절 모습의 일부만 발췌하였다.
군산 K-8 美공군 기지에서 Housegirl로 일하였던 한국여성들이 널뛰기로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
美軍들이 "Honey Buckets" 이라고 고상하게(?) 이름지은 분뇨통 우마차.
당시에 밭의 거름으로 썼지만 한국전쟁시에 복무하였던 미군들은 그냄새에 혼쭐이 나서
잊지못할 추억(?)의 냄새로 기억한다.
발을 이용하여 논에 물을 대고 있는 모습. 오랜 옛적부터 관개하여 온 방법이다.
당시의 군산 시내 일부.
< 동양의 紳士: Oriental gentleman >
중요한 門中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가는 전형적인 한국의 村老.
Korean "Dump Truck" 이라고 美軍들이 이름지은 지게꾼.
험한 한국의 지형에서 이 지게꾼들이 미군의 작전에 다소 도움을 주었다.
美軍들이 基地내애서 "Ugly Man Contest"를 열었다.
추남대회 선발에서 뽑힌 사람으로 K-8기지에서 수위를 하고 있던
그는 150Cm의 작은 키였지만 일은 아주 열심히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