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벤허> 촬영장에서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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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05:46
"주님, 제가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까?"
巨匠 William Wyler감독이 영화사상 超大作인 70mm 영화 Ben-Hur를 만들고나서 한 말이라고 한다.
웅장한 대서사詩와 같은 이 영화를 만들기까지 숱한 난관을 겪고 만든 영화였기에 감격에 찬 Wyler감독의 독백.
주인공인 Charlton Heston, Stephen Boyd. 이미 故人이지만 영화와 사진앨범에 여전히 살아있다.
영화 <Ben-Hur> 촬영 당시, 막간을 이용하여 잠시 여유를 즐기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다.
영화 <벤허> 촬영장에서 찰튼 헤스턴과 스티븐 보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