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War Photographs, 1951
fabiano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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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3
2010.12.15 14:03
1950. 6. 25. Korean War.
美軍과 UN軍은 목숨을 바쳐가며 이 땅을 공산주의자로 부터 막아내고
자유와 번영을 이루게 하였다.
아래의 포스팅은
U.S. Army Center of Military History 홈페이지의 에서 발췌하였다.
美軍과 UN軍은 목숨을 바쳐가며 이 땅을 공산주의자로 부터 막아내고
자유와 번영을 이루게 하였다.
아래의 포스팅은
U.S. Army Center of Military History 홈페이지의 에서 발췌하였다.
<풍기 - 단양>. 美 제7사단이 포진하였다. 1951. 1. 8.
중공軍으로 부터 탈환한 한강이 보이는 고지에서 美軍들이 대치하고 있다. 1951. 2. 7.
美 제 24사단 장병들. 인천 부근. 몇 분후에 중공군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1951. 2. 10.
美 제1기병사단의 J. W. Finley 대위. 중공군의 수류탄 파편에 목과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1951. 2. 22.
25보병사단 소속의 병사가 탱크에 오르고 있다. 그는 적의 박격포탄에 부상을 입었다. 1951. 3. 7.
한강 이북에 포진한 중공軍에 공격하고 있는 25보병사단 장병들. 1951. 3. 7.
1951. 3. 12. 美 제 7사단 보병.
美 제 3사단 장병들이 중공軍에 공격하고 있다. 의정부 부근. 1951. 3. 23.
1951. 3. 31. 이곳에서 약 3마일 윗쪽에 38선이 있다.
EUSAK, 17포병대원들이 8인치 곡사포를 쏘고 있다. 춘천 부근. 1951. 4. 9.
美 제8軍이 38선을 향하여 진격하고 있다. 다리골. 1951. 4. 8.
38선을 지나 임진江으로 향하는 美 3사단 장병들. 1951. 4. 11.
수류탄을 던지는 美 3사단 Ralph Barnes 중대장. 의정부 부근. 1951. 3. 23.
38선 남쪽 3마일 지점. 1951. 3. 31.
57 밀리 반동포로 중공군 진지를 포격하고 있다. 1951. 4. 24.
1951. 4. 26. 임진강 부근.
美 제 3사단 3 레인저중대 장병들. 1951. 4. 17.
1951. 4. 17. 임진강 북쪽.
1951. 4.
96 포병대대의 8인치 곡사포. 1951. 5. 6.
부상병을 후송하는 7사단 장병들, 1951. 6. 11.
美 6군단장 William M. Hoge 중장이 전쟁 개시 이후, 75000발 째, 포탄을 장전한 8인치 곡사포 줄을 잡고 있다.
부상병을 후송하고 있다. 1951. 7. 3.
Sgt. Douglas D. Tompkins이 중공軍을 향해 50 캘리버 기관총을 발사하고 있다. 1951. 7. 14.
1951.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