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영동(永同)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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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1:40
영동읍을 관통하는 경부선
가운데 둥근 돔형의 건물이 영동역(驛). 위로 긴 건물 : 영동고등학교.
영동邑 외곽을 지나는 KTX
KTX
가운데 건물이 영동읍 사무소로 신축중이다.
영동군 청사
영동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있는 충혼탑 부근.
이곳은 절벽인데다 수목이 가득 차있다.
A.D. 995 _ | 고려 성종(成宗) 14년, 계주자사(稽州刺史)를 두었음 |
1018 _ | 현종(顯宗) 9년, 경상도 상주(尙州)에 소속하였음 |
1172 _ | 명종(明宗) 2년, 감무(監務)를 두었고, 동(同) 6년(1176)에 현령(縣令)으로 승격시켰다가 다시 감무를 두었고 뒤에 폐지하였음 |
1413 _ | 조선 태종(太宗) 13년, 경상도에서 충청도로 이속시키고 현감(縣監)을 두었음. 이때 용화(龍化)가 이속 |
1895.05.26 _ | 고종(高宗) 32년, 칙령(勅令) 제98호로 영동군(永同郡)이라 칭하고 군내(郡內), 군동(郡東),남일(南一), 남이(南二), 서일(西一), 서이(西二), 북일(北一), 북이(北二), 양내(陽內), 양남일소(陽南一所), 양남이소(陽南二所), 용화(龍化)의 12개면을 관할하였음 | |
1914.03.01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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