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의 겨울
fabiano
어두운 골목길
4
1768
2012.02.27 13:26
2012년. 올해는 유례없는 한파와 폭설이 유럽대륙을 덮쳤다.
내전으로 오랜 기간 진통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도 예외는 아니다.
카불 외곽의 차라히 캄바르 (Charahi Qambar) 난민수용소에서는 이번 주에도 두 명의 어린아이가 사망했다.
지난 달에는 최소한 스물 두명의 어린이가 혹독한 한파에 사망했다.
지난 10년 동안 그고 작은 국제구호단체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지만 역부족이다.
내전으로 오랜 기간 진통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도 예외는 아니다.
카불 외곽의 차라히 캄바르 (Charahi Qambar) 난민수용소에서는 이번 주에도 두 명의 어린아이가 사망했다.
지난 달에는 최소한 스물 두명의 어린이가 혹독한 한파에 사망했다.
지난 10년 동안 그고 작은 국제구호단체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지만 역부족이다.
열 한명의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토담집에서 살고 있는 이브라힘(Ibra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