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5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내 블로그 5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내 블로그

Hot

인기 그 폐가(廢家)에도 가을이...

내 앨범 | 댓글 8 | 조회 2,450 | 2014.09.15

그 폐가(廢家)에도 가을이... (수정판) 6년 전, 2008. 10. 15. 내 조인스 블로그, <맨… 더보기

Hot

인기 매제의 회갑연과 가족화합대회 2014. 9. 8.

내 앨범 | 댓글 10 | 조회 2,620 | 2014.09.11

추석날, 매제와 누이의 회갑이어서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 가족화합대회도 가졌다. 모친께서 타계하신지도 어언… 더보기

Hot

인기 손주

내 앨범 | 댓글 10 | 조회 1,663 | 2014.08.20

이제, 7개월 된 손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녀석이 왜, 이리도 귀여운지... 아무래도 할애비는 손주바… 더보기

Hot

인기 오랫만에 내린 비

내 앨범 | 댓글 4 | 조회 1,644 | 2014.08.07

오랫만에 내린 비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내 사는 고장에서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았다. 마른… 더보기

Hot

인기 발전운영 활성화 교육

내 앨범 | 댓글 9 | 조회 2,117 | 2014.07.24

발전운영 활성화 교육 2박 3일간의 발전운영 활성화 교육에 다녀 왔습니다.국가산업의 핵심인 발전소의 유사시,… 더보기

Hot

인기 황금빛 매실

내 앨범 | 댓글 10 | 조회 1,717 | 2014.07.07

광양 사시는 산정(山汀) 안연식님께서 보내주신 매실 한 상자를 받았습니다. 상자를 여니 누렇게 잘 익은 매실… 더보기

Hot

인기 손주, 업어 봤슈?

내 앨범 | 댓글 4 | 조회 1,970 | 2014.06.14

손주 업어 봤슈? 내 오늘 첨, 업어 봤슴다. 내 생애 첨으로 업어 봤는데 슬하의 큰 놈, 작은 놈은 어렸을… 더보기

Hot

인기 올갱이 까기

내 앨범 | 댓글 6 | 조회 2,712 | 2014.06.01

연일, 쪄대는 폭염에 江에 가서 올갱이를 잡아다 씻고 걸러서 삶아 깐다. 폭염에 잡는 것도 힘든데 까는 것도… 더보기

Hot

인기 조인스 블로그 10주년

내 앨범 | 댓글 8 | 조회 2,335 | 2014.05.25

조인스 블로그 10주년 2004. 5. 23. 처음으로 조인스 블로그에 포스팅한 지, 어언 10년의 세월이 … 더보기

Hot

인기 아카시아꽃 필 무렵이면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1,763 | 2014.05.17

아카시아꽃 필 무렵이면 보리누름도 시작되어 낚시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게다가, 휘영청 달밝은 보름달 전후이니… 더보기

Hot

인기 봄날의 군고구마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2,741 | 2014.05.10

마눌과 함께 뜯은 쑥이 제법 많다. 가마솥에 삶아서 싸리채에 널어 말리고 쑥삶은 가마솥 밑불이 좋아 김도 살… 더보기

Hot

인기 쑥버무리

내 앨범 | 댓글 0 | 조회 2,573 | 2014.05.04

보리고개 그 시절엔 먹을 게 없어 허구헌 날, 지천에 널린 쑥을 캐서 밀가루에 소금으로 쑥버무리를 먹었다. … 더보기

Hot

인기 우리집 강쥐들(2)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2,769 | 2014.04.30

우리집 강쥐들이 오늘 날짜로 한달이 되었습니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들이 슬금슬금 밖으로 나오더니 이제는 제 … 더보기

Hot

인기 우리집 강쥐들

내 앨범 | 댓글 4 | 조회 2,246 | 2014.04.22

우리집 강쥐들이 오늘 날짜로 태어난 지 24일째입니다. 눈을 뜬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지들끼… 더보기

Hot

인기 노다지캐다

내 앨범 | 댓글 6 | 조회 1,664 | 2014.04.18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는 마노라가 길거리에서 만난 옆 동네 아줌씨로 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아주, 뜸한 모처에 … 더보기

Hot

인기 일성대(一惺臺)의 봄

내 앨범 | 댓글 0 | 조회 1,732 | 2014.04.10

일성대(一惺臺)의 봄 먼 길을 다녀오다가 일성대(一惺臺)에 들렀다. 누각아래, 흐르는 江줄기를 따라 주변 풍… 더보기

정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