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나들이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8
1209
2006.04.24 22:30
지난 21일,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금강 상류인 양산을 거쳐 양강,심천을 흐르는 강변 도로를 한 바퀴 일주했습니다.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들판.
용바위와 강선대.
비봉산과 용바위
降仙臺.
용바위를 흐르는 금강 상류.
江의 중간 지점부터 심천면 관할이다.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들판.
용바위와 강선대.
비봉산과 용바위
降仙臺.
용바위를 흐르는 금강 상류.
江의 중간 지점부터 심천면 관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