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이미지(The Indelible Images)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18
1154
2006.06.25 00:57
6.25 전쟁 또는 Korean War 라고 하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어언 5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우리 민족은 조국의 분단과 함께 두개의 서로 다른 이질감을 가진 채,
지금까지 평화가 아닌 휴전으로 오랜 세월을 지나다보니 마치 전쟁중이 아닌 평화의 시대에
사는 착각으로 있을 수 없는 친북좌파의 단체와 행위가 엄연히 戰時의 법률과 국가보안법의 적용을
받아야 함에도 대통령의 친북적인 언행으로 그 존재의미를 상실하고 있음은 심히 유감이다.
그 시절을 알지 못하는 일부 젊은 세대들의 일탈과 왜곡된 思潮는 역사를 직시함으로써
과감하게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 박도 記者께서 엮은 <지울 수 없는 이미지 ; The Indelible Images>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한번
그 시절을 음미하고 무엇인가를 깨닫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좋은 교훈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우리 민족은 조국의 분단과 함께 두개의 서로 다른 이질감을 가진 채,
지금까지 평화가 아닌 휴전으로 오랜 세월을 지나다보니 마치 전쟁중이 아닌 평화의 시대에
사는 착각으로 있을 수 없는 친북좌파의 단체와 행위가 엄연히 戰時의 법률과 국가보안법의 적용을
받아야 함에도 대통령의 친북적인 언행으로 그 존재의미를 상실하고 있음은 심히 유감이다.
그 시절을 알지 못하는 일부 젊은 세대들의 일탈과 왜곡된 思潮는 역사를 직시함으로써
과감하게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 박도 記者께서 엮은 <지울 수 없는 이미지 ; The Indelible Images>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한번
그 시절을 음미하고 무엇인가를 깨닫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좋은 교훈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