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이러나?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20
1377
2006.08.02 15:34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전두환 역대 정권을 거쳐서 지금의 노무현 정권까지 살아왔지만
미주판 인터넷에 올려진 아래의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한총련의 태극기 태우는 장면.
이게 도대체 대한민국의 하늘아래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전교조, 한총련 등의 이적단체가 활보하게 수수방관하는 현 정권의 무능과 부패....
자유당 정권 시절에 외쳤던 "못살겠다! 갈아보자!" 소리가 곳곳에서 터집니다.
그 시절의 영화제목이 떠오릅니다.
<조국은 누구의 것이냐?>
슨상님!
당신은 이나라를 망쳐 놓으셨습니다.
인권이니 자유니허며
당신은 당신의 한풀이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이 갈등과 분열의 씨앗은 당신의 소행입니다.
국민은 울화로 가슴이 답답하여 거리로 나서고
당신의 이름만 들어도 분노와 저주가 솟구칩니다
당신은 철저히 국민을 기만하고
김정일의 주구를 자처하셨습니다
어떻게 쟁취한 대한민국인데
당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망령을 불러내어
나라 방방곡곡이 어두운 굿판으로 세월을 허송하게 하셨습니다.
조국의 역동성은 이로 인해 쇠잔해가고
민생고는 허울좋은 주술에 바닥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우리는 당신과 함께 군사독재 타도를 소리높여 외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나라 이 민족을
통합이 아닌 분열로
화합이 아닌 갈등의 관계로
허탈과 절망으로 밀처낸 배신자 당신을 찾아
거리와 광장을 헤맵니다.
이 원성 이 절규
이젠 못살겠다 갈아보자며 거리로 나옵니다
그리하여 이 시국의 원죄자인 당신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할 것을 다짐하며
서럽구 답답한 남도민 우리는 ..
우리와 함께할 님과 동지을 찾아
다시 거리로, 광장으로 나아갑니다.
민족의 애환을 달래주던 남도판소리
이들이 신명나게 슨상님 처단을 부르짖으며
애국을 부르짖는 그 거리로 광장으로 나갑니다.
-퍼온글-
http://freedombuilders.co.kr/article/data/free_multi/반국가.jpg
미주판 인터넷에 올려진 아래의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한총련의 태극기 태우는 장면.
이게 도대체 대한민국의 하늘아래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전교조, 한총련 등의 이적단체가 활보하게 수수방관하는 현 정권의 무능과 부패....
자유당 정권 시절에 외쳤던 "못살겠다! 갈아보자!" 소리가 곳곳에서 터집니다.
그 시절의 영화제목이 떠오릅니다.
<조국은 누구의 것이냐?>
슨상님!
당신은 이나라를 망쳐 놓으셨습니다.
인권이니 자유니허며
당신은 당신의 한풀이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이 갈등과 분열의 씨앗은 당신의 소행입니다.
국민은 울화로 가슴이 답답하여 거리로 나서고
당신의 이름만 들어도 분노와 저주가 솟구칩니다
당신은 철저히 국민을 기만하고
김정일의 주구를 자처하셨습니다
어떻게 쟁취한 대한민국인데
당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망령을 불러내어
나라 방방곡곡이 어두운 굿판으로 세월을 허송하게 하셨습니다.
조국의 역동성은 이로 인해 쇠잔해가고
민생고는 허울좋은 주술에 바닥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우리는 당신과 함께 군사독재 타도를 소리높여 외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나라 이 민족을
통합이 아닌 분열로
화합이 아닌 갈등의 관계로
허탈과 절망으로 밀처낸 배신자 당신을 찾아
거리와 광장을 헤맵니다.
이 원성 이 절규
이젠 못살겠다 갈아보자며 거리로 나옵니다
그리하여 이 시국의 원죄자인 당신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할 것을 다짐하며
서럽구 답답한 남도민 우리는 ..
우리와 함께할 님과 동지을 찾아
다시 거리로, 광장으로 나아갑니다.
민족의 애환을 달래주던 남도판소리
이들이 신명나게 슨상님 처단을 부르짖으며
애국을 부르짖는 그 거리로 광장으로 나갑니다.
-퍼온글-
http://freedombuilders.co.kr/article/data/free_multi/반국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