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Blueberry)를 아십니까?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36
1853
2009.06.25 20:59
블루베리(Blueberry)를 아십니까?
자난 해 충북도내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 무농약재배 인증을 받은
학산면 모리마을 이원희(64세)씨의 블루베리 과원에서 요즘 출하가 한창입니다.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지가 선정한 세계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된 블루베리가
대표적 웰빙식품으로 알려져 매년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 블루베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원희씨가 올해 수확한 블루베리는 Kg당 35,000원
정도의 가격대로 팔리고 있습니다.
오는 7월 중순까지 출하할 예정인데 1,983㎡의 과원에서 1,200kg을 수확해
총 4천여만원의 조수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에서 지난 2003년에 가장 먼저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시작한 이씨의 과원에는 요즘
블루베리 재배법을 배우려는 농업인과 소량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씨의 농장은 농촌전통테마마을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블루베리 수확체험이 가능합니다.
수확체험프로그램은 참가비 5천원으로 일정량 따서 맛볼 수 있으며 100g정도의 블루베리를
선물로 가져 갈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특히, 노화방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터여서 부모님의 선물로 좋고 소비자 개인의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택배로 신청을 받는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스팩을 넣어서 블루베리 1kg(500g x 2)을
포장하여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원희씨는 또한 영동의 과일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며 농림식품수산부 선정 신지식 농업인 43호로
모리산골 포도농원을 경영하고 있는 아주 건실한 농업인이기도 합니다.
이원희씨 ☏ 043) 743-8796
011-459-8796
자난 해 충북도내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 무농약재배 인증을 받은
학산면 모리마을 이원희(64세)씨의 블루베리 과원에서 요즘 출하가 한창입니다.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지가 선정한 세계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된 블루베리가
대표적 웰빙식품으로 알려져 매년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 블루베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원희씨가 올해 수확한 블루베리는 Kg당 35,000원
정도의 가격대로 팔리고 있습니다.
오는 7월 중순까지 출하할 예정인데 1,983㎡의 과원에서 1,200kg을 수확해
총 4천여만원의 조수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에서 지난 2003년에 가장 먼저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시작한 이씨의 과원에는 요즘
블루베리 재배법을 배우려는 농업인과 소량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씨의 농장은 농촌전통테마마을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블루베리 수확체험이 가능합니다.
수확체험프로그램은 참가비 5천원으로 일정량 따서 맛볼 수 있으며 100g정도의 블루베리를
선물로 가져 갈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특히, 노화방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터여서 부모님의 선물로 좋고 소비자 개인의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택배로 신청을 받는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스팩을 넣어서 블루베리 1kg(500g x 2)을
포장하여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원희씨는 또한 영동의 과일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며 농림식품수산부 선정 신지식 농업인 43호로
모리산골 포도농원을 경영하고 있는 아주 건실한 농업인이기도 합니다.
이원희씨 ☏ 043) 743-8796
011-459-8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