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曰(왈)...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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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22:14
배식구(配食口)에 상반신을 들이민채, 한 마디.
"거, 맛있겠군..."
연평도에 해안포를 몇 방 갈겼으니 맛있을 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끄~응~~
오늘 날짜(26일) 09: 01분 러시아 웹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