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Korea 1965~1966 (4)
fabiano
그때 그 시절
12
3136
2010.01.28 20:00
그때 그 시절의 포스팅 <Korea 1965~1966>은 당시 용산 美 8軍 사령부에서 근무했던 닉네임 OTTMAR씨가 출장업무차 인천, 수원, 의정부 <Camp Kyle>, 문산 <Camp Red Cloud>, 강릉 <K-3> 등지로 이동하면서 찍은 것으로 1966. 2.마지막 순종妃인 윤大妃의 國葬 장례식과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그 시절의 풍물 등을 당시로서는 귀한 칼러 사진으로 찍었다.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순박하고 情이 있던 시절이었다.
따뜻한 질감의 색채속에 녹아있는 사진속의 미소가 엊그제의 日常인 듯 느껴진다.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순박하고 情이 있던 시절이었다.
따뜻한 질감의 색채속에 녹아있는 사진속의 미소가 엊그제의 日常인 듯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