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 A Tourist in Seoul, 1959
그때 그 시절 - A Tourist in Seoul, 1959
아래 포스팅은 1959년 한국을 방문한 이름을 알 수없는 어느 미국 여성의 앨범으로
아마도 그녀는 판문점 제반 문제에 관련하여 美 육군의 관련 부서에서 근무한 것으로 보인다.
A set of slides taken by a woman who was in Seoul during 1959.
She seemed to have some connection with the US Military, based on her Panmunjom photos and helicopter aerial photos.
I do not know her name, unfortunately. ( m20wc51)
(2) 판문점에서 본 비무장지대(DMZ)
(3) 돌아오지 않는 다리(Bridge of No Return)
(4) 평화의 상징으로 판문점에 설치된 비둘기 집.
(5) 아낙들이 머리에 각종 짐을 이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수원-서울간 국도.
(6) 한강. Seoul, Korea 1959
(7) Seoul, Korea 1959
(8) Seoul, Korea 1959
(9) Seoul, Korea 1959
(10) 창경궁입구, 홍화문(弘化門).
(11) 청계천. 다리 위의 판자촌. 1959.
(12) 청계천변의 판자집.
(13) mab님애 의하면 사진의 삼각형 벽돌건물이 미군 극동공병대가 전쟁 때 접수하여 사용하였으며.
길 맞은편이 방산시장이라고 한다.
(14) mab님에 의하면 이 사진은 을지로5가 네거리에서 청계5가 방면으로 가는 길(오늘날 명칭으로는 '동호로')로
확신하며 계속 가면 종로5가와 대학로에 이른다고 한다.
(15) 조선호텔 옆에 위치한 원구단. 1959. 여름.
(16) Seoul, Korea 1959
(17) 배경에 남대문이 보인다.
(18) Seoul, Korea 1959
(19) Seoul, Korea 1959
(20) Seoul, Korea 1959
(21) Seoul, Korea 1959
(22) 남산에서 본 서울 풍경. 1959.
(23) 헬리콥터에서 본 서울 북부 마을. 1959. 가을.
(24) 초가지붕의 형식이 특이하다. 1959. 봄.
(25) 임진강, 1959.
(26) 전쟁중에 다리 일부가 폭격을 당하여 파손되었다.
(27) 사진의 남성은 Edward C. Spaulding씨로서 판문점회담을 교섭한 미군/유엔군사령부의 지휘관이다.
케익을 자르고 있는 여성은 이 앨범 사진을 찍은 것으로 생각되나 이름은 알 수없다.
이 사진은 아마도 Spaulding씨의 생일축하 장면으로 보여진다.
(28) 덕수궁을 방문한 Edward C. Spaulding씨. 위 사진의 주인공이다.
(29) 당시, 서울과 부평 일대의 미군 ASCOM 사이의 농촌 풍경이다.
(31) 서울 - ASCOM 부근.
(32) "Hills from porch of 4468, Seoul 1959"
(33) ASCOM, 美 55사령부.
(34) ASCOM, 美 8057부대 정문.
(35) 서울 외곽에 세워진 한국軍 식품제조창.
(36) 서울 - ASCOM 도로.
(37) 용문사(龍門寺). 1959. 5.3.
(38) 이 앨범을 포스팅한 m20wc51님에 의하면 사진속의 외국인들은 RAS(Royal Asiatic Society, 영국 왕실아시아협회))
회원으로 한국을 여행 중이라고 한다. 이들은 서울 부근의 여러 유적지를 답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용문사.
(39) 고종과 명성왕후의 묘소인 홍릉(洪陵)의 안내판.
(40) 홍릉의 무인석(武人石)
(41)양주시에 위치한 온릉(溫陵). 조선 중종의 원비 신씨의 능이다.
(42) 홍릉
(43) 홍릉의 여러 석물(石物)
(44) 홍릉의 여러 석물(石物)
(45) 문인석(文人石)
(46) 이 앨범의 사진을 찍은 여성으로 추정한다. 이름은 일 수가 없다. 사진(27)의 여성이다.
(47) 홍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