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차, 손녀 라임이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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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2017.07.15 09:10
16개월 차, 손녀 라임이
아직 말은 못하지만 말귀 알아듣고 눈치도 제법 있는 손녀.
유아원에서 요리실습 시간에 수박 자르는 포즈가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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